춤추는 나비 춤추는 나비
호평동 회전초밥 회전스시류

호평동 회전초밥 회전스시류

초밥을 좋아하는 딸이 회전초밥을 먹고 싶다고 해서 지난 2월에 회전스시류를 방문했어요. 호평동에 회전초밥으로 유명한 곳이 두 군데가 있어요. 저희가 회전초밥집을 방문한 날이 불금이었어요. 그래서인지 두군데 다 만석이었답니다. 혹시 몰라 처음 방문했던 회전스시류를 다시 가봤어요. 다행히 두 명이 앉을 자리가 있었어요. 그것도 바로 초밥이 나오는 입구 자리로요. 회전시스류 간판도 찍을 생각도 못 하고 일단 들어가기 정신없었어요. 회전스시류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토, 일 16:00~17:00 매주 화요일 휴무 여기저기 왔다 갔다 했더니 시간이 조금 흘렀더라구요. 배가 고팠지만 회전초밥들이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무엇을 먼저 잡아 올릴까 고민했어요. 초밥을 좋아하는 딸은 바로 낚아 올려 접시를 옆에 두더라구요. 두 개씩 들어있는 접시를 가져오면 제가 하나 뺏어 먹었어요. 열심히 무얼 먹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따뜻한 미소시루가 나왔어요. 호평동에
자기계발서의 명작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자기계발서의 명작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세상에는 셀 수없이 많은 자기계발서가 있다. 그중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은 자기계발서 중 명작이 아닐까 싶다. 자기계발서를 주로 읽는 나는 내가 읽었던 책 저자들이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이라며 나폴레온 힐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을 추천했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에 유명한 작가는 성경 다음으로 이 책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며칠 전에 포스팅한 미라클모닝 저자도 추천한 책이며, 유인력의 법칙으로 유명한 제리 힉스도 이 책을 통해 삶이 바뀌었다고 한다. 내 기억의 한계로 이분들밖에 생각이 안 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기에 명작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친 이 책이 10년쯤 내게도 왔었다. 열심히 읽고 밑줄 긋고 긍정적인 에너지도 많이 받았다. 그때는 감동만 받았지 실천을 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다양했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은 간절한 사람에게 그리고 끝가지 인내하는 자에게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이란 제목이 참으로 거창하게 들렸다. 그것도 일천 번 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하니 더욱 그러했다. 사이토 히토리는 일본 개인 납세액 상위에 드는 사람으로, 우리나라에서 꽤나 알려진 일본 작가이다.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은 재발간된 책이다. 그동안 절판돼서 중고 서점에서 고가에 팔리던 책이라고 한다. 엄청난 부자가 알려주는 부자의 법칙은 무엇일까 궁금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이토 히토리 책을 좋아한다. 책 속에는 그 사람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은 사이토 히토리는 도인의 경지에 이른 것 같다. 과연 우리도 이 책을 읽고 활용하면 1퍼센트는 아니더라도 내가 원하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 김진아 옮김 나비스쿨 출판 1퍼센트 부자가 되는 법칙에는 5가지가 있다. 어떤 법칙이 있는지 목차를 통해서 알아보자. 1장. 일천 번의 법칙 2장. 운의 법칙 3장. 균형의 법칙 4장. 가속의 법칙
하루를 바꾸는 기적 미라클모닝

하루를 바꾸는 기적 미라클모닝

미라클모닝은 항상 나의 관심사였다. 20여년전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읽은 후부터 쭉 그래왔던 것 같다. 일찍 일어나면 그뿐이지 왜 미라클이란 수식어랑 같이 붙어다니는가! 당연한 이야기지만 일찍 일어나면 나의 하루가 길어진다. 길어진 하루는 한정된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하루를 바꿀 수 있는기적이 된다. 하루를 바꾸게 되면 1주일이 한 달이... 결국 시간 활용이 유리해지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미라클모닝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미라클모닝을 20여년 동안 꿈꾸기만 하는 나는 참으로 의지력이 부족함에 틀림없다. 나 같은 보통 사람이 그러하듯 몇 번의 연습과 실패를 수십 번은 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금까지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의지력이 부족한 나이지만 이런 끈질긴 면(?)이 나에게도 있다는 것을 이참에 알게 되었다. 이 책도 2년 전에 구매해서 밑줄 치면서 열심히 읽고 실천하다 그만둔 경력이 있다. 과연 미라클모닝을 다시 읽고 이번에는 성공할
에비뉴엘 롯데갤러리 잠실점 임미량 바람의 빛깔

에비뉴엘 롯데갤러리 잠실점 임미량 바람의 빛깔

지난번 에비뉴엘에서 동생과 점심을 먹은 후, 롯데갤러리 잠실점 전시를 보러 갔었어요. 롯데갤러리 잠실점은 에비뉴엘 6층 식당가에 자리 잡고 있어서 잠시 둘러보기에 좋아요. 솔직히 잠실 에비뉴엘에서 약속을 잡은 것도 임미량 '바람의 빛깔'을 보기 위함이었어요. 롯데갤러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하나의 전시가 끝나면 오랜 기간 텀을 두지 않고 새로운 작품을 전시해요. 임미량 바람의 빛깔은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서 롯데갤러리에서 여성작가를 모셨다고 합니다. 화려한 색감이 눈길을 끕니다. 임미량은 여성 추상화 작가입니다. 추상화는 작가의 깊은 의도를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는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도슨트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바람의 빛깔'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그저 바람이라는 단어를 좋아했어요. 바람이 주는 상쾌함, 시원함, 강렬함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임미량 '바람의 빛깔'은 아주 화려합니다. 색감도 강
봄 이야기에 어울리는 시 이성부 봄/ 임영조 삼월

봄 이야기에 어울리는 시 이성부 봄/ 임영조 삼월

삼월은 날씨와 상관없이 우리들 마음에서 봄이 먼저 오는 것 같아요. 봄 이야기에 어울리는 시. 이성부의 봄과 임영조 삼월 이라는 두 편의 시를 소개합니다. 추운 겨울 뒤에는 따뜻한 봄이, 오지 않을 것 같던 봄이 옵니다. 시집에서 시와 봄에 어울릴 것 같은 좋은 그림을 찾다가 이성부 시 봄이 눈에 들어왔어요.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온다고 시인은 말하고 있네요. *이성부 시인과 임영조 시인은 제 기억으로는 처음 들어봤어요. 이성부 시인은 고등학교 다닐 때 이미 전남일보 신춘문예에도 당선한 유망한 시인이셨더라고요. 동아일보 신춘문예에도 당선하셨으며, 1977년에는 제4회 한국문학작가상도 수상하셨습니다. 지난주에는 진짜 봄이 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추워졌어요. 그렇게 쉽게 봄은 우리에게 오지 않나 봅니다. 봄이라는 시에서처럼 한눈 좀 팔다가 오려나 봐요. 아님 바람이 봄을 제대로 깨우지 못 한 것일지도 모르지요. 바람은 게으름뱅이일까요?^^ 괜히 심술나서 바람을 탓해봅니다. 봄 기다리지
데일 카네기 시리즈 말의 힘- 대화론

데일 카네기 시리즈 말의 힘- 대화론

대화론은 인간관계론으로 잘 알려진 데일 카네기 시리즈 중 하나다. 데일 카네기 책은 인간관계론, 대화론, 성공론(자기관리론) 이렇게 3가지로 나와 있다. 데일 카네기 대화론 데일 카네기 지음 이은주 옮김 국일미디어 사람들은 말로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 같은 말이라도 하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우리는 말을 잘 하고 싶어 한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말의 힘이 실린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나 대중들 앞에서 강의를 하거나 강연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법을 터득하고 싶어 하리라 생각한다. 데일 카네기 대화론은 일반적인 대화 스킬보다는 강연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모든 책이 그러하듯이 특정 대상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도 어떻게 적용하는냐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 책의 목차> 1장 효과적인 화술의 기초 ; 기본 기술 익히기, 자신감 개발, 빠르고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화술 2장 연설, 연사, 그리고 청중 ; 말할 자격 갖추기, 말에 생기를 불어넣
남양주 애견동반 대형카페 키스톤스피시즈

남양주 애견동반 대형카페 키스톤스피시즈

저희 동네에서 가까운 곳에 대형카페가 있다고 지인이 데리고 갔어요. 데리고 갔다고 하니까 갑자기 제가 댕댕이가 된 것같네용... 남양주 금곡동에 있는 키스톤스피시즈라는 대형카페인데, 애견동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벌써 3월인데 저는 2월 중순에 갔었어요. 지금보다 주변 자연의 경치가 춥게 느껴질지도 몰라요. 키스톤스피시즈 매일10:00~ 22:00 (라스트오더 21:00) 경춘로 1104-2 주차장은 카페만큼이나 넓어요. 저희가 방문한 날도 주차장에 가득 차들이 있어서 주차걱정을 했어요. 그런데 좀 더 들어갔더니 여유가 있더라구요. 카페 외관은 특별히 인상적이지는 않았어요. 요즘 대형카페들이 많아서 뭔가 독특한 곳도 있잖아요. 실내로 들어가니까 정말 넓었어요. 먼저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는그림. 당연한 얘기지만 1층에서 주문하고 기다렸다가 원하는 곳으로 자리잡으면 된답니다. 메뉴판도 재빨리 찍었어요. 빵도 열심히 구경한 후 먹고 싶은 것을 골라서 결제. 사람들에게 사랑을 한 몸에 받고
황제의 자기 성찰-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황제의 자기 성찰-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명상록은 워낙 유명해서 익히 들어 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쟁터에서 자기 성찰을 치열하게 기록한 내용이다. 명상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책의 바탕이 되는 스토아 철학에 대해 조금 알면 도움이 될 것이다. 스토아 철학에서 우주는 이성에 의해 지배되며 이성은 신이나 운명 또는 섭리와 같고, 신적인 이성과 사물의 본성에 맞게 어떤 일이든 일어난다고 본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기꺼이 받아들이고 꿋꿋하게 참고 견디는 것이 현인(철학자)이 추구해야 되는 일이다. 이런 철학적 사상을 바탕으로 쓴 책이기에 상당히 절제되고 고매한 기상이 느껴진다. 황제의 기상이 깃든 명상록이어서인지 미국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과 오바마가 즐겨 읽었던 책 중 하나라고 한다. 명상록은 인생과 우주의 본성, 신들의 존재 방식에 대해 기록한 수상록이라 할 수 있다. 읽다 보면 자기계발서와 영적인 부분을 접목시킨 느낌이 든다. 스토아 철학에 기초하여 스스로 자기완성을 향해
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바퀴벌레 진실

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바퀴벌레 진실

*** 주의요망 ---바퀴벌레 그림 있음^^ 바퀴벌레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책이 나왔다. 우리가 잘 모르는 바퀴벌레에 대한 진실을 밝혀준다고 한다. 바퀴벌레라는 이름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들까?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썩 괜찮은 반응은 거의 없으리라. * 이 책 지은이도 처음에는 우리들처럼 바퀴벌레라면 기겁 질색하며 싫어했었다. 곤충 사육관에서 근무하고 있음에도 이유 없이 싫어하는 곤충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바퀴벌레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그 진실을 알리기 위해 이렇게 책까지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 야나기사와 시즈마 지음 명다인 옮김 리드리드출판사 * 나도 바퀴벌레를 싫어한다. 바퀴벌레뿐만 아니라 집 안에 침입해 들어오는 모든 벌레는 나의 적이 된다. 먹이를 찾아 집 안으로 들어온 벌레들은 누군가에게 공격의 대상으로 바뀌게 된다. 내가 대학시절 자취방에서 바퀴벌레와 씨름을 한 적이 있다. 무더운 여름날로 기억한다. 단칸방 자취방에 선풍기
춘천 사북면 깊은 산속 이상원미술관 힐링 공간

춘천 사북면 깊은 산속 이상원미술관 힐링 공간

나른한 일요일은 콧바람이라도 쐬어주고 싶어집니다. 딸이 검색해 준 춘천 이상원 미술관을 가기로 결정하고 부르릉~~~ 가평을 지나 국도로 열심히 달려가는데 가도 가도 끝없이 시골길과 산길이 이어집니다. '어디쯤 있는 거지? 깊은 산속에 숨어 있나?' 경기도 경계선과 춘천시가 맞닿는 도로를 지나칩니다. 사북이라는 지면 이름과 깊은 산속이 탄광촌을 연상케했어요. 헉... 드디어 이상원미술관이라는 푯말이 보이네요. 진짜 깊은 산속에 꽤 많은 건물들이 나타납니다. 누가 찾아나 올까 싶은 곳인데 차들이 많았어요. 춘천에서 유명한 곳임에는 틀림없나 봐요. 버스 정류장도 있어요. 입구에 티켓팅하는 건물 5층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운지05에서 런치를 먹었어요. 점심이란 표현보다 런치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곳이에요. 창가 쪽으로 테이블들이 놓여있어서 어느 자리에서 먹든지 뷰가 좋아요. 일렬로 놓인 테이블 덕분에 주변 신경 쓰지 않고 식사에 집중할 수 있어서 더욱 매력진 곳이었어요. 레스토랑에서 찍은
봄에 어울리는 시 김소월 진달래꽃/산유화

봄에 어울리는 시 김소월 진달래꽃/산유화

기온차가 심해진 요즘, 낮 기온은 거의 따뜻한 봄날 같아요. 전 봄이 오길 기다렸어요. 이유는 단 하나. 봄과 어울리는 김소월 진달래꽃, 산유화 시를 올리고 싶었거든요^^ 시골에서 자란 저에게 진달래꽃은 추억이 가득한 꽃이랍니다. 들판에 새싹이 돋기 시작할 무렵,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피어난 분홍빛 진달래꽃. 농촌에서 자란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그때쯤 농사일이 바빠지기 시작해요. 하교 후 집에 도착하면 엄마가 안 계십니다. 뻔히 안 계시는 줄 알지만 그냥 '엄마'하고 크게 불러봅니다. 텅 빈자리 메우러 친구들이랑 산으로 진달래꽃을 꺾으러 돌아다녔어요. 가끔 입안에 분홍빛을 가득 메우기도 하구요. 강요배 - 진달래꽃(이 그림도 소개하고 싶었어요^^)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
잠실 롯데 한식 분위기 좋은 두레 에비뉴엘월드타워점

잠실 롯데 한식 분위기 좋은 두레 에비뉴엘월드타워점

참 오랜만에 친한 동생을 만나기로 했어요. 가끔 만남을 갖더라도 각자 살고 있는 동네를 벗어나지 못 했는데 이번에는 잠실 월드타워 에비뉴엘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지요. 지난번 딸과 다녀왔던 에비뉴엘의 잔상이 머릿 속에 남아서 더욱 그랬던 것 같기도 해요. 이번에는 한식 분위기 좋은 두레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전 한식파거든요^^ 두레 롯데타워 에비뉴엘 6층 입구부터 인테리어만 보더라도 고풍스럽고 우아해보여요 입구에 메뉴판이 놓여있어서 가격대를 알 수 있었어요. 35,000원에 판매중 한상차림 매화말고도 단품으로 비빔밥 종류가 있긴한데 사진 찍는걸 깜박했지 뭐에요. 공휴일이라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멋진 공간으로 자리를 배정받았어요. 저 위에 발을 내리면 아늑한 공간이 되지만 그대로 두었지요. 저렇게 발을 이용한 공간이 몇 군데 있어요. 왠지 왕궁의 밀실같은 느낌? 을 받았어요. 아직도 속없이 공주의 꿈을 꾸고 있나봐요 코로나 이후로 생수병 그대로 물을 주는곳이 많은것 같아요.
변화의 시작 하루 1% 삶을 바꾸는 습관

변화의 시작 하루 1% 삶을 바꾸는 습관

습관이 우리 인생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삶을 바꾸는데 있어서 습관은 중요하다. 하지만 습관만큼 바꾸기 힘든 일이 어디 있을까 싶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생길 정도로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습관을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지 책이 있다. 변화의 시작 1% - 이민규 심리학 박사가 지은 책이다. 상담을 통한 구체적인 사례들과 자세한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다. 변화의 시작 하루 1% 심리학 박사 이민규 끌리는 책 심리학 박사가 지은 책인 만큼 심리학 용어를 사용하여 우리의 행동 패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습관을 바꾸고 싶다는 것은 내 삶을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삶에 만족하고 있는데 굳이 힘들게 습관의 변화를 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 삶을 바꿀 수 있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첫 번째 해야 할 일은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목표를 정하고 행
경주 한정식 맛집 깔끔하고 푸짐한 홍시

경주 한정식 맛집 깔끔하고 푸짐한 홍시

바람이 여전히 차갑지만, 햇살 따스한 2월 말에 경주에 갔었어요. 경주에 가면 가끔 방문했던 한정식 홍시에서 이번에 점심을 먹었어요. 지난번에도 갔었는데 그 넓은 홍시 주차장이 만차더라구요.원래 한정식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더 인기가 폭발이나봐요. 상차림도 깔끔하고 푸짐해서 소문이 날 수밖에요. 게다가 사장님도 아주 친절하시답니다. 아직 봄새싹이 돋아나기 전인데 매화꽃 송이가 몇개 피어서 조용히 햇살을 받고 있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좌우로 룸이 있고 또 룸이 나눠져요. 홍시는 입식의자가 아직 없더라고요. 살짝 신기했던건 방문할때마다 같은 자리에 앉는다는 거예요. 딱 한 번 빼고요^^ 이번에도 같은 자리에 앉게 되었어요. 통창이라서 밖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도착하자마자 빨리 찍은 사진이에요. 바로 손님들이 또 들어와서 이곳도 금방 만석이되었어요. 메뉴는 항상 먹는 불고기 한정식으로 주문했어요. 돌솥밥을 좋아하기에 홍시에 오면 이것으로다가. 한정식 홍시는 전식 7가지를 먼저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시간 사용법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시간 사용법

신이 인간에게 공평하게 준 것은 무엇일까? 바로 시간이다. 시간은 생김새도 없다. 그래서 사람에 따라 모양이 변하거나 색깔이나 성향이 달라지지 않는다. 하루 24시간. 누구에게나 동등한 시간이다. 그래서 시간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가치도 달라지게 마련이다. 세계에서 뛰어난 인재가 모이는 하버드에서는 시간관리를 대학 신입생들과 MBA 수업에서 가장 먼저 가르친다고 한다. 하버드 대학 첫 강의가 시간관리 수업인 것이다.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쉬센장 지음 하정희 옮김 리드리드출판 * 시간관리를 위한 시간 사용법 안내인 목차는 다음과 같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시간관리를 잘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거나 도전할 때 주로 사용하는 말이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고 한다. 특히 직장 생활이 바쁜 사람들이 업무 과부하로 인해 다른 일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업무 과부하가 있는 경우에는 업무의 수선 순위를 정해서 급한 것 부터 처리하면 된다.
이문재 시- 밖에 더 많다

이문재 시- 밖에 더 많다

이문재 시집 지금 여기가 맨 앞이라는 시집에 실린 시 중에서 '밖에 더 많다'라는 시를 소개할까 합니다. 내 안에도 많지만 바깥에도 많다고 시작하는 시구절은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이 없네라는 하덕규의 가시나무가 연상되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내 안에 무언가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합니다. 밖에 있는 대상들은 나와 상관없는 존재라고 무심히 대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이문재 시인은 내 안보다는 바깥에 더 많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내부에서 외부로 연결하는, 그리고 다시 내 안으로 돌아오는 독특한 시선이 느껴집니다. 밖이 더 많다 내 안에도 많지만 바깥에도 많다. 현금보다 카드가 더 많은 지갑도 나다. 삼 년 전 포스터가 들어 있는 가죽가방도 나다. 이사할 때 테이프로 봉해둔 책상 맨 아래 서랍 패스트푸드가 썩고 있는 냉장고 속도 다 나다. 바깥에 내가 더 많다. 내가 먹는 것은 벌써부터 나였다. 내가 믿어온 것도 나였고 내가 결코 믿을 수 없다고 했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변화를 바라보는 우리의 선택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변화를 바라보는 우리의 선택

세상은 계속 발전하고 변화해 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온라인의 변화, AI 등 우리가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세상이 변화되고 있다. 변화에 대한 우리의 선택을 고민하게 하는 책이 눈에 들어 왔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꽤 오래전 출간된 책이다. 그 당시 베스트셀러였고, 우리 집 책꽂이에 자리 잡은 지도 20년은 더 지났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진명출판사 이 책은 친구들 모임에서 한 사람이 우화 형식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야기를 듣고 각자의 상황에 빗대어 토론으로 끝을 맺는다. * 스니프, 스커리라는 쥐와 허, 헴이라는 꼬마 인간이 미로 속 치즈를 찾아 나서는 내용이 전개된다. 생쥐와 꼬마 인간은 매일 아침 미로 속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치즈를 찾아다녔다. 직감을 이용한 생쥐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한 꼬마 인간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C라는 치즈를 발견하게 된다. 생쥐들은 안정된 C 창고의 치즈가 있더라도 항상 하던 대
철학이 필요한 시간 - 강신주 유리병 편지

철학이 필요한 시간 - 강신주 유리병 편지

철학은 우리 삶을 다루는 인문학에 속한다. 하지만 왠지 철학은 우리 삶과 동떨어진 느낌이 든다. '철학이 필요한 시간'은 철학자이자 작가인 강신주가 삶이 힘든 이들에게 철학의 필요성을 에세이 형식으로 쓴 글이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유리병 편지가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함께. 철학은 언제쯤 필요한 것일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 것일까? 우연히 나처럼 강신주의 유리병 편지를 받게 된다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까? 모든 의문을 갖고 펼쳐보기로 하자. 1장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자유를 꿈꾸는 자는 주변의 담벼락을 느낀다. 그 담벼락을 넘기 위한 갖가지 노력과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자유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담벼락의 존재 또한 알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앎에 대한 갈망으로 나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니체의 영원회귀, "지금 인생을 다시 한번 완전히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아라"라는 구절이 가슴 깊이 와닿는다. 우리가 쓰고 있는 페르소나라는 가면 또한 깊이 생각
잠실 롯데타워 전통 인도커리 전문점 아그라 에비뉴엘점

잠실 롯데타워 전통 인도커리 전문점 아그라 에비뉴엘점

롯데뮤지엄 전시를 관람 후 점심 먹을 시간이 되었어요. 롯데뮤지엄 출구는 에비뉴엘 6층과 연결되어 있어요. 6층은 식당들이 모여 있는 곳이랍니다. 롯데타워 에비뉴엘답게 식당들도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곳들이 많아요. 그냥 식당 구경만 해도 인테리어 박람회를 보는 느낌이 들 정도지요^^ 예전부터 딸이 가보고 싶어 했던 Agra아그라 인도커리 전문점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잠실 롯데타워 아그라 에비뉴엘점은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손님이 많은 곳이라 혹시 자리가 남아있을까 걱정되기도 했지만, 일단 가고 보자~~ 다행히 아주 맘에 드는 구석자리가 있었어요. 아직 정리되지 않은 창가 자리도 한 군데가 비어 있었으나, 굳이 번거롭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안내해 준 자리에 착석. 잠실 롯데타워 아그라 에비뉴엘점에서 창가 자리는 인기가 높은 곳이에요. 그래서 90분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그라 잠실에비뉴엘 올림픽로300 롯데에비뉴엘6층 전통인도요리전문점 영업시간 11: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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